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 현대 N 페스티벌 ‘아반떼 N컵’ 4라운드 포디움! ‘아반떼 N라인컵’ 첫 폴투윈!
등록
2022.08.08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이 ‘아반떼 N컵’과 ‘아반떼 N라인컵’ 4라운드에서 포디움에 오르며 명실상부 레이싱 명가로서의 위상을 보여줬습니다.
아반떼 N컵 4라운드 결승은 지난 7월 31일 인제 스피디움에서 진행됐습니다. 무섭게 쏟아지는 우천에도 불구하고 드라이버들은 안정적인 페이스로 트랙을 질주하였고, 폭우 속 격렬한 레이스 끝에 예선 때 2위로 결승전에 오른 김진수 드라이버가 결승 3위에 올라 시즌 첫 포디움을 달성했습니다. 연이어 발생했던 사고로 인해 아쉽게 놓쳤던 포디움의 갈증이 말끔하게 해소되는 순간이었습니다.
김진수 드라이버의 뒤를 이어, 박준의 드라이버, 박준성 드라이버도 각각 4위, 5위를 기록하며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N라인컵에서도 무척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펼쳐졌습니다. 예선에서 1위를 달성한 강승영 드라이버와 2위였던 이팔우 드라이버가 서로 격렬하게 경합했고, 1위를 다투며 치열하게 경쟁한 가운데, 결국 강승영 드라이버가 멋지게 1위를 기록하면서 첫 폴투윈에 올랐습니다.
예상치 못한 폭우에도 불구하고 사고없이 무사히 경기를 끝낸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의 모든 드라이버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
다음 현대 N 페스티벌 5라운드는 인제 스피디움에서 9월 23~24일에 진행됩니다! 팬 여러분들의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아반떼 N컵 4라운드 결승은 지난 7월 31일 인제 스피디움에서 진행됐습니다. 무섭게 쏟아지는 우천에도 불구하고 드라이버들은 안정적인 페이스로 트랙을 질주하였고, 폭우 속 격렬한 레이스 끝에 예선 때 2위로 결승전에 오른 김진수 드라이버가 결승 3위에 올라 시즌 첫 포디움을 달성했습니다. 연이어 발생했던 사고로 인해 아쉽게 놓쳤던 포디움의 갈증이 말끔하게 해소되는 순간이었습니다.
김진수 드라이버의 뒤를 이어, 박준의 드라이버, 박준성 드라이버도 각각 4위, 5위를 기록하며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N라인컵에서도 무척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펼쳐졌습니다. 예선에서 1위를 달성한 강승영 드라이버와 2위였던 이팔우 드라이버가 서로 격렬하게 경합했고, 1위를 다투며 치열하게 경쟁한 가운데, 결국 강승영 드라이버가 멋지게 1위를 기록하면서 첫 폴투윈에 올랐습니다.
예상치 못한 폭우에도 불구하고 사고없이 무사히 경기를 끝낸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의 모든 드라이버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
다음 현대 N 페스티벌 5라운드는 인제 스피디움에서 9월 23~24일에 진행됩니다! 팬 여러분들의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