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 현대 N 페스티벌 1라운드 포디움 석권
등록
2022.05.09
지난, 5월 6~8일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개막한 현대 N 페스티벌 1라운드에서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이 포디움을 석권했습니다!
현대 N 페스티벌은 국내 최대의 원메이크 레이스 대회로, 현대차의 고성능 브랜드 N 차량으로 경기가 치러지는데요. 아반떼 N컵을 비롯해 벨로스터 N컵, 아반떼 N 라인컵 등 다양한 클래스의 경기가 펼쳐지는 가운데,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은 아반떼 N컵과 N라인컵 클래스에 출전하였습니다.
7일 진행된 예선부터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은 레이싱 명가라는 위상에 걸맞게 우수한 실력을 보여주었는데요. 박준의 선수가 1위에 올라 폴 포지션을 차지했고, 박준성 선수가 2위에 올랐으며, 김진수 선수는 5위에 랭크되었습니다. 아반떼 N 라인컵에 출전한 강승영 선수도 예선 2위를 기록해 결승전 그리드에서 유리한 위치를 선점할 수 있었습니다.
결승 때는 더욱 긴장감 넘치는 레이스가 펼쳐졌습니다. 스타트가 빨랐던 박준성 선수가 선두를 차지하며, 마지막까지 한 번도 자리를 내어주지 않고 우승을 하였는데요. 그 뒤를 박준의 선수가 바짝 따라붙어 마치 F1을 보는 듯 긴장감 넘치는 장면이 연출되었습니다. 같은 디자인의 레이스카가 쌍둥이처럼 붙어 달리는 모습도 보는 재미도 쏠쏠했죠!
김진수 선수도 굉장히 좋은 레이스를 보여주었습니다. 앞의 두 선수를 뒤에서 든든하게 받쳐주는 한편, 경쟁하던 다른 팀 선수를 코너에서 역전하며 4위로 올라서는 순간은 마치 영화에서 나올 법한 멋진 장면이었답니다.
아반떼 N 라인컵에 출전한 강승영 선수도 N컵에 참여한 세 선수 못지않은 박진감 있는 레이스를 펼쳤는데요. 특히, 1위와 우승 자리를 놓고 경쟁하며 보여준 공격적이면서도 전략적인 레이스에서 강승영 선수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 현대 N 페스티벌 1라운드에서, 아반떼 N컵 클래스에 출전한 박준성 선수는 1위를, 박준의 선수는 2위, 김진수 선수는 4위를 기록했는데요. 아반떼 N라인컵에 출전한 강승영 선수까지 2위를 기록하며,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의 선수 4명 중 3명이 모두 포디움에 오르는 쾌거를 이루어냈는데요.
이재우 감독은 이날 경기에 대해서 포디움 등극뿐만 아니라 선수들의 결과가 전반적으로 우수해 만족스럽다며, 늘 그렇듯이 보완할 부분을 개선해서 다음 라운드에 임하겠다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습니다.
시즌 1라운드부터 포디움이라니, 시작이 좋은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 다음 2라운드는 6월 3일부터 5일까지 인제 스피디움에서 진행됩니다. 앞으로 남은 라운드에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현대 N 페스티벌은 국내 최대의 원메이크 레이스 대회로, 현대차의 고성능 브랜드 N 차량으로 경기가 치러지는데요. 아반떼 N컵을 비롯해 벨로스터 N컵, 아반떼 N 라인컵 등 다양한 클래스의 경기가 펼쳐지는 가운데,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은 아반떼 N컵과 N라인컵 클래스에 출전하였습니다.
7일 진행된 예선부터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은 레이싱 명가라는 위상에 걸맞게 우수한 실력을 보여주었는데요. 박준의 선수가 1위에 올라 폴 포지션을 차지했고, 박준성 선수가 2위에 올랐으며, 김진수 선수는 5위에 랭크되었습니다. 아반떼 N 라인컵에 출전한 강승영 선수도 예선 2위를 기록해 결승전 그리드에서 유리한 위치를 선점할 수 있었습니다.
결승 때는 더욱 긴장감 넘치는 레이스가 펼쳐졌습니다. 스타트가 빨랐던 박준성 선수가 선두를 차지하며, 마지막까지 한 번도 자리를 내어주지 않고 우승을 하였는데요. 그 뒤를 박준의 선수가 바짝 따라붙어 마치 F1을 보는 듯 긴장감 넘치는 장면이 연출되었습니다. 같은 디자인의 레이스카가 쌍둥이처럼 붙어 달리는 모습도 보는 재미도 쏠쏠했죠!
김진수 선수도 굉장히 좋은 레이스를 보여주었습니다. 앞의 두 선수를 뒤에서 든든하게 받쳐주는 한편, 경쟁하던 다른 팀 선수를 코너에서 역전하며 4위로 올라서는 순간은 마치 영화에서 나올 법한 멋진 장면이었답니다.
아반떼 N 라인컵에 출전한 강승영 선수도 N컵에 참여한 세 선수 못지않은 박진감 있는 레이스를 펼쳤는데요. 특히, 1위와 우승 자리를 놓고 경쟁하며 보여준 공격적이면서도 전략적인 레이스에서 강승영 선수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 현대 N 페스티벌 1라운드에서, 아반떼 N컵 클래스에 출전한 박준성 선수는 1위를, 박준의 선수는 2위, 김진수 선수는 4위를 기록했는데요. 아반떼 N라인컵에 출전한 강승영 선수까지 2위를 기록하며,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의 선수 4명 중 3명이 모두 포디움에 오르는 쾌거를 이루어냈는데요.
이재우 감독은 이날 경기에 대해서 포디움 등극뿐만 아니라 선수들의 결과가 전반적으로 우수해 만족스럽다며, 늘 그렇듯이 보완할 부분을 개선해서 다음 라운드에 임하겠다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습니다.
시즌 1라운드부터 포디움이라니, 시작이 좋은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 다음 2라운드는 6월 3일부터 5일까지 인제 스피디움에서 진행됩니다. 앞으로 남은 라운드에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