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공장 노사 합동점검, 노사 화합과 상생의 물결을 현장에서 일으키다”
등록
2022.07.14
지난 7월 12일 현대성우캐스팅 이현환 대표이사와 충주공장 노동조합 최창수 위원장이 충주공장 현장을 전반적으로 2시간여 동안 함께 살피며 안전시설 점검, 하절기 냉방시설 점검, 애로사항 청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합동 점검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김태호 공장장, 김정호 부공장장, 박재범 관리부장도 동행하였습니다. 특히, 용해로 고열 작업장, 주조기 지하 피트, 가공라인 절삭유 집중 쿨런트, 도장라인 컨베이어 등 공장 구석구석의 위험요소를 집중 점검하였으며, 이슈 사항에 대해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개선점을 모색하기로 하였습니다.
이현환 대표이사는 “이번 노사 합동 점검을 통해 현장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었다. 노사 화합과 상생을 위해 함께 소통하고 해결책을 논의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 이번 점검이 일회성 점검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현장 내 이슈 사항을 면밀히 검토하여 개선사항을 확인해 현장에 반영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노동조합 최창수 위원장은 “회사와 직원이 동반 성장하는 노사 상생의 일터를 만들어가야 한다. 현재 충주는 대기업, 중견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어 우수 인재 채용과 작업장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지속적인 개선과 투자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앞으로도 이현환 대표이사와 최창수 위원장은 주기적 현장 점검과 현장 의견 청취를 통한 작업장 안전문화 정착과 안정적 공장 운영을 바탕으로 경영안정화와 손익 향상을 도모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하였습니다.
또한, 노동조합 최창수 위원장은 “회사와 직원이 동반 성장하는 노사 상생의 일터를 만들어가야 한다. 현재 충주는 대기업, 중견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어 우수 인재 채용과 작업장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지속적인 개선과 투자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앞으로도 이현환 대표이사와 최창수 위원장은 주기적 현장 점검과 현장 의견 청취를 통한 작업장 안전문화 정착과 안정적 공장 운영을 바탕으로 경영안정화와 손익 향상을 도모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하였습니다.